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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의 기원
단세포
동물에서 인간과 같은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은
생체활동이 주기적으로 변화 한다고하는 다양한 바이오 리듬을 가지고 있다. 이
바이오 리듬은 정확한 시계처럼 시각을 새기고 있다. 1931년에 스웨덴의 아그렌, 뷔란델, 죠레스 등 3인의 과학자에 의해 근육과 간장 속의 클리코겐 함유량의 변화에 일주(一周)리듬이 존재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현재는 그 수가 100여종을 넘었다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계의 주요 리듬인 태양, 달, 항성에 대한 지구의 자전의 영향하에 기인하고
있다”고 L, 쿠피리야노비치는 그의 저서『바이오리듬 그
원리와 응용법』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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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 (Newton, I.1642~1727) |
이러한 행성들의 영향은 1666년년에 아이작 뉴턴(Newton, I. 1642~1727)의
만유인력법칙에 의해 증명되었다. 영국의 뉴턴(Newton,
I.)은 우주속의 모든 물체들 사이에 즉 『두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 비례하는 인력이 작용한다.』고 하였으며 이 힘을 중력(Grav itational Force)이라고 하였다. 특히
지구가 지구상의 물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을 지구의 중력이라고 한다.
지구는 지축을 회전축으로 하여 하루에 한 바퀴씩 회전운동(자전)을 하면서 태양을
초점으로 하여 원에 가까운 타원운동(공전)을 한다. 이 때낮과 밤이 생기고 음과 양이 조화을 이루며, 계절의 변화는 기온의변화를 가져오고, 달의 인력에 의한
썰물과 밀물의 현상 등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이 우리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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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BOVE SO BELOW
그러므로
별들의 움직임을 통하여 지상의 일, 즉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까지도 가늠할 수 있다는 정통 점성술의
가장 중요한 법칙을 하이 매직(High Magic)과 연금술을 포괄하는 헤르메티즘 (Hermetism)의 교사이자 이집트의 점성가인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는 그의 많은 저서 중에 연금술의 경전인『 에메랄드 타블렛 ( Emerald tabler ) 』에서 "As above so below"(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러하다.)라는 말로 정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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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년요한네스 헤벨리우스가 제작한 상한의, 별의 지평좌표를 측정하는 데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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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을 나타내는 Astrology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의 Astron(별, 하늘, 우주)과 Logos(언어)에서
유래되었다. Astron이란 어근은 '별' 그 자체라기보다는 '별들이 가득찬 우주' 즉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Astrology는 '하늘의 말씀'이란
의미를 나타내며 Astronomy(천문학)는 천상의 언어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고 Astrology(점성학)는 천문학을
이해하여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는 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17세기 이전까지는 점성학과 천문학은 동일 학문으로 인식되었으며, 점성학은 좀더 철학적인 의미를 부여했을 뿐이다.
점성학이 언제 대두되기 시작 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에 간석기와 토기를 널리 사용하기 시작한 신석기
인들이 비로소 정착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기 위하여 정착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목축과 농경이 발달하면서 씨를 뿌려야 할 시기와 수확을 해야
할 시기를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날씨와 기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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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월트셔주에 있는 거석유적 스톤헨지 |
따라서 풍요를 기원하고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석기시대 천체관측은 태양숭배사상과 거석숭배사상으로 이어져 영국의
유명한 거석유적인 스톤헨지로 남아 존재한다. 하지(夏至)무렵 태양은 힐스톤(HeelStone) 바로 위에 떠오른다. 고대인들은 이미 월출과 일몰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럴드
홉킨스와 천문학자 프레드 호일에 의하면 스톤헨지는 56개의 오브리 홀(Aubrey Holes) 둘레를 움직이는 기록자를 이용해서 월식이나 일식을 알아내는 계산기로도 사용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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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의
별자리 기원은 남부 바빌로니아 지역에 살고 있던 셈족계 유목민인 칼데아 인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들은 밤하늘의 밝게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동물에 비유하여
별자리를 만들기 시작 했다. 기원전 3천 년경 남부 바빌로니아 지역의 표석에는 양,
황소. 쌍둥이, 게, 사자, 천칭, 처녀, 전갈, 사수, 염소, 물병, 물고기자리 등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목인 마자로스(Mazzaroth)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마자로스(Mazzaroth)를 포함한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점성학은 특히 남부 바빌로니아의 칼데아인(Chaldeans)과
관련이 있으며 이런 이유로 그리스, 로마시대까지 칼데아인을 점성가로 불렀다. 태양이 천구상을
운행하는 가상의 경로인 황도(黃道,
Zodiac)를 30도씩 구분하여 만든 12 House의
체계는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로니아에서 출발하였다.
마자로스(Mazzaroth)는 기원전 5세기경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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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대의 별자리를 새긴 점토판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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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
AD (100~17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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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44년경 그리스와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그리스 문화를 소아시아와 이집트로부터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를 거쳐 북인도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리스문화의 영향을 받은 고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점성학의 중심지가 되었고, 이 곳에서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지식인들은 과거 그들의 지식을 그리스의 새로운 과학과 철학을 접목하여
집대성하였다. 그리스인들의 우주관과 사상적 표현들을 점성학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점성학적 우주론 중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 플라톤의 『티마에우스』(기원전 360년경) 속에 숨어 있는 사상에서 비롯된다. 플라톤은그의 저서『티마에우스』에서 창조주가 불, 흙, 공기, 물 네가지 원소를 가지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창조주는 각 행성의 신들을 만들고 난 뒤 남아 있던 영적인 것을 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들은 모두 우리 자신만의 별을 가지고 있다. 라고 주장하며 "별들을 공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이 영성(靈性)을 공부하는 거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플라톤의 우주의
틀을 모방한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는 "하늘의 세계가 땅에있는 모든 사소한 생명들을 지배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모든 것들은 궁극적으로 여전히 하늘의 운행규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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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그리스의 우주론은 자연과 인간세상을 행성과 조디악 12하우스에 대응시키는 관계를 확고히하여 특정운명을
판별하는 기술이 생겨났는데 후일 판별점성학(Judicial Astrology)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집트의 천문학자이며 지리학자인 클라우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는 기원후(100~170년경)그의
저서『테트라 비블로스 (Tetrabiblos)』 에서 그리스의 우주론인 자연과 인간세상을 행성과 조디악(Zodiac) 12하우스에 대응시켜 특정 운명을 점치는 기술인 판별점성학(JudicialAstrology)에 과학적 권위를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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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쟁, 기근, 질병, 지진 그리고 홍수와 같은 것이며,
두 번째는 인간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될 때 또는 임신되는 순간이 하늘의 우주적 힘이 영향을 미쳐 특정한 성향을 부여받은 진정한 생명의 시작이 된다는 는 것이다. 이로써 클라우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한 이러한 생각은 출생점성학(Natal Chart)에까지 접목시켜 고전 점성학을
최종적으로재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This is the truth of the Christian Astrology
성경은 점성학에 대하여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픽스트 스타들에 관하여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욥기 9장 "그 분께서 홀로 하늘들을 펴시고 바다의 파도를 밟으시며, 악투루스(목동자리 별 중에서 가장 큰 별 북두성)와 오리온(오리온 자리의 허리 별 세 개 삼성)과 플레이아데스(묘성, 좀생이병)와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고" 욥기
38장 "네가 플레이아데스의 감미로운 영향력을 묶거나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네가 마자로스(12사인의 별자리)를 제 철에 이끌어 낼 수 있느냐? 네가 하늘의 규례들을 아느냐? 네가 하늘의 통치권을 땅에 세울 수 있느냐?
아모스 5장 "너희는 일곱 별(묘성, 플레이아데스)과 오리온을 만드시고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며 낮을 밤으로 어둡게 하시고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그 분을 찾을지니 그 분의 이름은 주시니라."
점성술로 되짚어보는 세계사의 저자 벤슨보브릭에 따르면 그노시스파와 시리아파 기독교도들은
물론이거니와 페르시아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공통적으로 전해내려오는 한 고대 전승에 따르면, 점성술의 원칙과 비법들을 창조주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아담은 하늘의 수많은
별자리들을 총명한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 이 세상은 언젠가 한 번은 물로, 그 다음에는 불로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이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의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그는(또는 그의 자손들인 셋째 아들 세스와 카인의 장남 에녹) 이런 예언을
하나는 벽돌로, 다른 하나는 돌로 만들어진 2개의 기둥에
새겨놓았다. 유대인 사학자이자 예수와 거의 동시대 인물이었던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의 설명에 따르면 두
번째 기둥은 기원후 63년까지도 시리아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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